안녕하세요, 윤슬입니다.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, 내 책상 위에 놓인 작은 소품 하나가 기분을 완전히 바꿀 때가 있죠. 오늘은 보자마자 '아, 이건 내 거다!' 싶었던, 너무나 사랑스러운 텀블러를 소개할까 해요. 바로 슬리브 파우더 텀블러입니다.처음 이 텀블러를 봤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단연 컬러감이었어요. 투박한 스텐 느낌이 아니라, 매트하고 부드러운 파우더 코팅이 되어 있어서 잡았을 때 감촉이 정말 좋아요. 저는 여리여리한 라벤더 컬러를 선택했는데, 옆에 있는 민트 컬러도 정말 예쁘죠? 두 컬러 모두 채도가 낮아 어떤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홈카페 감성 텀블러예요. 이 텀블러의 신의 한 수는 바로 이 슬리브가 아닐까 싶어요. 따뜻한 베이지 톤의 슬리브가 스텐의 차가운 느낌을 잡아주..